도서 큐레이션 테마 큐레이션 웅진주니어문학상수상작
🏆

웅진주니어문학상수상작

웅진주니어문학상수상작

16권 수록
일주일 짝꿍 3-165 (제1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신인 장편부문 대상 수상작, 2013 열린어린이 선정 ’좋은 어린이책’, 2014 열린어린이 선정 ’좋은 어린이책’)
김나연
제1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수상작. 마음이 통하는 아이를 만나 번호표가 아닌 이름을 얻기를 꿈꾸는 장난감들이 있다. 오리 장난감 역시 그런 꿈을 안고 세상에 첫발을 디뎠다. 하지만 장난감 대여점 '꿈꾸는 장난감'에 들어가서 이름 대신 3-165 번호표를 먼저 달았다.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제2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신인 장편 부문 우수상 수상작)
송미경
제2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수상작. 학교와 친구에 대한 불만으로 일기장을 가득 채우던 시원이. 개학을 앞두고 밀린 방학숙제로 골머리를 앓는 시원이에게 로봇 선생님이 찾아오고, 그렇게 전학을 간 학교는 시원이가 원하던 대로 그동안 다니던 학교와 모든 것이 정반대로 움직이는데…. 이야기를 통해 마음껏 쓰고 있는 시간이 자신의 소중한 하루하루를 대가로 한다는 것을 알게 한다.
도와줘요 닥터꽁치 (제2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신인 장편 부문 대상 수상작, 2009 고래가 숨 쉬는 도서관 선정 도서, 2010 서울시립어린이도서관 선정 겨울 방학 권장 도서, 2010 열린어린이 선정 ’좋은 어린이책’, 2013 열린어린이 선정 ’좋은 어린이책’, 2014 열린어린이 선)
박설연
제2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대상 수상작. 아이들의 증상을 족집게처럼 집어내는 닥터 꽁치가 어느 의사도 상상하지 못한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아이들을 치료한다. 책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저마다 하나씩 부모님에게도 말하지 못한 마음속 고민을 가지고 닥터 꽁치를 찾아온다. 그리고 닥터 꽁치는 아이들의 증상만을 보고 기막힌 진단을 내린다. 작가는 닥터 꽁치의 재치 넘치는 진단과 기발한 병 이름을 통해 우리나라 아이들이 공통적으로 가질 법한 공부, 숙제, 과잉보호, 콤플렉스에 대한 고민을 풍자적으로 보여 준다.
델타의 아이들 (제3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기성 장편 부문 대상 수상작, 2010 소년한국일보 선정 여름방학 추천 도서, 2011 아침독서신문 추천도서)
임어진
제3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수상. 쉽게 등장했다 사라지는 우리 사회의 국민 영웅과 그로 인해 상처 받는 아이들의 모습을 그린 동화이다. 획기적인 식물을 개발했다고 발표한 과학자의 연구가 허위로 드러난다는 이야기는 가짜 영웅이 남긴 상처에 대해서는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무책임하고 허위적인 어른들의 모습에 주목하고, 우리 사회의 영웅주의에 대해 날카롭게 풍자하고 있다. ▶초등학생 동민이에게는 하루 종일 잠만 자는 형이 있다. 원래 명문 고등학교 입시를 준비하던 형은 입학에 실패한 후 계속 잠만 잔다. 형의 뒷바라지를 열심히 해오던 아빠와 엄마는 늘 조심스럽게 형의 상태를 지켜볼 뿐이다. 한 편, 학교, 직장, 동네에서는 잠노 박사에 대한 소식이 화젯거리가 된다. 박사는 잠의 시간을 조절할 수 있게 해 주는 잠풀 '델타'를 개발 중이다. 동민이네 부모님은 잠풀이 발명된다면 형의 병을 고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품는다.
토끼 앞니 (제3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신인 부문 대상)
이주미
제3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수상작. 토끼 앞니 때문에 남몰래 속을 끓이는 한 아이가 어른들의 훈계와 지도가 아닌 소소한 일상을 통해 자신의 콤플렉스를 자연스럽게 극복해 가는 과정을 그려냈다. 할머니는 고장 난 것들에게 기운을 주었듯이, 토끼 앞니를 닮은 할머니와 경호에게 남들은 없는 능력을 알려주고, 경호는 자신감을 얻게 된다.
무에타이 할아버지와 태권 손자 (제4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대상 수상작)
김리라
제4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대상 수상작. 다문화 가정의 아이가 할아버지를 만나면서 자신의 정체성과 가족의 참의미를 체험해 나가는 따뜻한 이야기다. 시종일관 아이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코믹하고 사랑스럽게 묘사해 나가는 작가의 재능이 돋보인다. ▶ 태국인 아빠와 한국인 엄마를 둔 관우. 이번에 처음으로 태국에 계신 할아버지가 한국을 방문한다. 관우는 할아버지에게 태국 무술인 무에타이를 배워, 평소 자신을 놀리던 똥국과 부하들을 혼내주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비쩍 마른 데다 이까지 빠져 버린 할아버지가 과연 무에타이를 할 수 있을까? 할 줄 안다고 해도 말이 안 통하는 관우가 무사히 무에타이를 익힐 수 있을까?
달팽이의 성 (제4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신인 장편 부문 대상 수상작, 2011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 추천도서, 2012 서울시립어린이도서관 겨울방학 권장도서, 2012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임제다
제4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신인 부문 대상 수상작. 정형화된 마녀 캐릭터를 요즘 아이들의 감각과 눈높이에 맞게 새롭게 재창조하여 아이들에게 유쾌한 상상력과 재미를 주는 작품이다. ▶ 브누아 집을 드나드는 인물의 정체를 베일에 가려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추리소설을 읽는 듯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매력적인 이야기는 작품에 한층 몰입하게 만든다. 작가인 이모는 프랑스에서 머물 때 방학을 맞아 어느 성에 사는 할머니를 돌봐 드리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성에는 마녀처럼 생긴 할머니와 늙은 개 루시, 그리고 양쪽 눈 색깔이 다른 블랙이라는 개가 살고 있다. 이모는 밤중에 낯선 남자의 환호 소리를 듣고 그 남자가 16년 전에 죽은 할머니 손자 브누아의 나무 집을 제집처럼 드나드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잃어버린 미투리 한 짝 (제5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수상작)
윤영선
제5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수상작(장편 부문 대상) 혼의 세계에 사는 칠복이가 의식 속 이승 세계로 내려와 왕의 신발을 찾는 영화 같은 구성을 취한 작품이다. ▶ 칠복이가 왜 혼의 세계에서 내려와 왕의 신발을 훔쳐 왕이 되려고 하는지, 칠복이는 전생에 무엇이었는지 작품은 끊임없이 독자들을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초대한다.
내 이름은 모험을 끝내는 법 (제5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단편 부문 대상 수상작, 2012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우수도서)
윤아린^안수연^유수현
제5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수상작/ 단편 부문의 대상작 1편과 우수상 수상작 2편을 모아 구성한 책이다. 대상 수상작 ▶ ‘내 이름은 모험을 끝내는 법’은 헌책이 새 주인을 만나는 과정을 통해 독자가 진정한 이야기의 주인이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책을 소재로 한 동화는 많지만, 이제껏 이야기의 진정한 주인은 독자라는 입장에서 쓴 작품은 찾아볼 수 없었던 만큼 매우 신선한 작품이다. 우수상 수상작 ▶‘괴물 난동 사건의 진실’은 말썽쟁이 아이 캐릭터를 쏙 빼닮은 괴물들의 권리 찾기 주장을 통해 ‘우리’와 ‘너희’를 쉽게 편 가르는 우리 사회를 유머러스하게 꼬집고 있다. 또 다른 우수상 수상작 ▶‘책이 된 어느 날’은 책읽기가 재밌는 놀이가 아니라 지겨운 공부가 되어 버린 우리 아이들의 현실을 차분하게 드러내고 있다.
거꾸로 세계 (제6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대상 수상작)
안성훈
제6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수상작(장편부문 대상 수상작) 열한 살 소년 영준이 우리 발밑에 존재하는 거꾸로 세계에서 펼치는 놀라운 모험을 그린 판타지 동화다. 아이들이 주체인 ‘거꾸로 세계’는 어른이 만든 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 경쟁에 내몰리는 요즘 어린이에게 숨통이 탁 트이는 해방감을 선사한다. ▶ 평범한 소년 영준은 할아버지의 펜션에서 수상한 통나무집을 발견하고, 집 안 한가운데 쌓인 모래 구덩이에 손을 넣는다. 순간, 누군가의 손이 쑥 잡아당겨 영준은 마치 롤러코스터를 탄 것처럼 어찔어찔하게 구멍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그렇게 간 곳이 바로 거꾸로 세계!
살색 별에서 온 외계인 친구 (제6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단편 부문 대상 수상작)
장한애
제6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수상작(단편 부문 대상) 인류의 환경 문제를 날카롭게 지적한 SF 동화, 한 아이의 트라우마를 감동적으로 풀어낸 판타지, 신분을 뛰어넘는 우정을 그린 역사 동화까지 탄탄하고 감각적인 단편 동화 세 편을 묶었다. 불필요하게 늘어지는 서술을 과감히 생략하여 속도감 있는 전개로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점, 세 작품 모두 후반부에 독자들이 예상치 못한 짜릿한 반전을 통해 작품을 다 읽은 뒤 강한 여운을 선사한 점이 특히 돋보인다. 표제작 「살색 별에서 온 외계인 친구」는 지구의 주인이 인간인 양 경제 발전이라는 명목 아래 무분별하게 진행된 자연 파괴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SF적 상상력과 반전의 묘미를 버무려 맛깔나게 풀어낸 수작이다. ▶ 살색 별에서 온 외계인친구 - 우주 애완동물 키우기란 색다른 소재를 통해 환경 문제를 날카롭게 지적한 작품으로 발상이 신선하고 재미있다. ▶ 넌 누구니? - 마음 깊은 곳에 남겨진 상처를 치유해 가는
아래층 마귀할멈 (제7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단편 부문 우수상)
박지혜^윤선아^황종금
제7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수상작(단편 부문 우수상) 세 편의 작품으로 구성된 단편 동화집이다. 이번 문학상을 통해 처음으로 아동문학계에 등단한 세 신인 작가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발랄한 상상력을 유감없이 선보인다. 세 작품 모두 색다르고 흥미로운 판타지가 결합된 동화들로, 유머까지 잘 버무려져 있어서 글을 읽는 내내 입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는다. 엄마가 포도 주스를 마시고 잔소리를 노래로 대신하는 장면, 담임 선생님 말씀을 들으며 지루해하는 학생들의 속마음이 검은 칠판에 드러나는 장면, 또 아파트에서 쿵쾅거리며 뛰어다니는 아이가 아래층 마귀할멈을 만나 갑자기 발이 닭발로 변하는 장면 등 유쾌한 판타지 설정이 돋보인다. ▶ 노래하는 포도주스 ▶ 검은칠판의비밀 ▶아래층마귀할멈
엄마의 크레파스 (제7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장편 부문 대상 수상작)
이종혁
제7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수상작(장편 부문 대상) 작가의 자전적인 이야기로, 두 엄마를 잃은 한 아이의 성장통을 묵직하지만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작품이다. 70, 80년대의 사실적인 배경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지만, 요즘 아이들 누구라도 공감할 만한 ‘엄마’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풀어냈다. ▶ 소년이 엄마를 기억하는 법! 벚꽃 날리는 봄날, 아빠 등에 업힌 엄마의 마지막 뒷모습은 소년 마음속에 잊지 못할 엄마의 기억으로 자리한다. 그리고 일 년 뒤, 뜻하지 않게 새엄마를 맞는 소년은 어맘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몸부림치는데...
도플갱어를 잡아라! (제7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단편 부문 대상)
이윤
제7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수상작(단편 부문 대상). 이윤 작가의 개성 넘치는 단편 동화집으로, ‘도플갱어’라는 환상적인 소재를 끌어들여 진짜 자신을 잊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문제를 꼬집은 작품이다. ▶ ‘도플갱어’가 나타나는 사건을 통해 ‘진정한 나란 무엇인가?’라는 철학적 문제를 절묘하게 풀어내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자신을 잃어버린 채 살아가는 ‘나’와 자신이 진짜 원하는 모습으로 살아가는 ‘허깨비’ 도플갱어 중 누가 진짜 자신인가 하는 철학적인 의문을 품으면서도 “걸음아, 날 살려 다오!”라고 외치며 달아나는 아이의 모습은 저절로 웃음이 비어져 나오게 만든다. 또 전쟁으로 폐허가 된 달에서 고단한 삶을 사는 달토끼 가족을 아웅다웅 싸우면서도 오손도손 살아가는 정다운 모습으로 유쾌하게 그려 미소를 짓게 한다.
사라진 소녀와 그림 도둑 (제8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단편 부문 우수상 수상작)
임선영
제8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수상작(단편 부문 우수상). 표제작 「사라진 소녀와 그림 도둑」은 그림과 현실을 마음대로 오가는 기발한 상상이 더해져 탄생한 독특한 추리 동화이다. 추리 동화답게 시작부터 수수께끼를 던지고,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선명하게 묘사하여 짜릿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 현실과 그림을 넘나들며 펼치는 형사와 그림 도둑의 쫒고 쫓기는 한판 승부!
할머니 가출 작전 (제8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단편 부문 대상)
황지영
제8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수상작( 단편 부문 대상) 엄마의 잔소리에 이리저리 치이던 할머니와 손녀가 힘을 모아 비밀리에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린 작품이다. 376편의 응모작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심사위원들로부터 “재미와 감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완성도 있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