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뿌리를 찾아 떠나는 우리 고전 이야기
K-컬처의 뿌리를 찾아 떠나는 우리 고전 이야기
몇백 년 동안 사랑받으며 다듬어진 우리 사람들의 이야기,
흥미진진한 역사 여행의 길잡이이자
K-컬처의 원천이 된 우리 전통 콘텐츠를 만나 보세요.
옛이야기에서 시작한
우리 문학 독서 포트폴리오를 차근차근 쌓고,
나아가 어려운 고전문학까지 자연스럽게 완독할 수 있도록
"재미만만 우리고전"이 어린이 여러분을 돕습니다.
동화처럼 술술 읽히고,
읽을수록 더욱 빠져드는 이야기!
재미만만 우리고전으로 우리 문학 여행을 시작하세요.
※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가 새롭게 풀어낸 **「박문수전」**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홍길동전
똑똑하고 잘생긴 양반집 서자 홍길동이 서러움을 당하고 집을 나가 신출귀몰 도적 우두머리가 되고 이상향 율도국의 왕이 되기까지의 장대한 모험 이야기
강림도령
늦잠 자다 저승 가서 염라왕을 붙잡아 오라는 벌을 받지만 지혜로운 부인의 도움으로 무사히 저승에 다녀오는 강림도령 이야기
김원전
물컹한 알로 태어난 수박동이,. 열 살이 되어서야 사람이 된다. 무시무시간 구두장군을 상대해도 겁을 내지 않는 김원이야기
허생전
괴짜 선비 허생 남의 돈을 빌려서 어마어마하게 큰돈을 벌더니, 그 돈을 바다에 버리고 왔다니, 믿어지나요? 누덕누덕 기운 옷에, 찌그러진 갓을 쓴 선비가 돈을 몽땅 버리고 온 이야기
옹고집전
꿈속에서 빌려준 돈 뜯어내고 길 가는 봉사 골탕 먹이는 마을의 골칫덩이로 학대사가 만든 가짜 옹고집과 한판 대결을 벌이는 이야기. 죄를 지으면 반드시 벌을 받는다는 전통적인 권선징악의 교훈을 담고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내가 나라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까?'라는 흥미로운 문제를 읽어 낼 수 도 있습니다. 머지않은 미래에 가능한 인간 복제를 떠 올린다면 무엇으로 '나'와 '또 다른 나'를 구별 할 수 있을까요? 오늘날에도 여전히 생각해 볼 만한 물음을 던지는 소중한 이야기입니다.
장화홍련전
장화와 홍현이 계모의 흉계로 억울한 죽음을 당하지만, 결국 행복한 결말을 맺는다는 이야기 . 귀신을 보고도 안 죽은 유일한 원님을 통해 장화와 홍련의 누명을 벗겨 주고 한을 풀어주는 조선 후기 평안도 철산에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지어진 한글 소설
심청전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해 드리려고 열다섯 나이에 기꺼이 바다에 몸을 던지는 심청이야기. 조선 후기의 한글소설로 눈먼 아버지를 위해 딸이 목숨을 바치는 것이 진정한'효'인지를 묻는 매우 도전적인 작품
삼국유사 (건국신화)
고려 시대의 승려 일연이 쓴 책으로 고조선에서부터 후삼국 시대까지 우리 민족의 역사를 기록한 작품. 하늘에서 내려오거나 알에서 태어난 고대 국가 시조들의 특이한 탄생 이야기로 우리 민족의 처음이 매우 위대했음을 알려 줌
금방울전
조선 후기의 한글소설로 얼굴 없이 태어난 금방울이 주변 사람들을 도우며 자신에게 주어진 고난의 시간을 견디고 마침내 선녀의 모습으로 돌아와 해룡과 부부의 인연을 맺는 이야기. 어려운 처지를 잘 견디고 사랑을 이룬 금방울의 삶은 많은 독자들에게 위안을 전합니다.
별주부전
병든 용왕을 살리기 위해 토끼의 간을 노리는 자라와 기발한 꾀를 내어 자신을 지켜내는 토끼의 흥미로운 대결 이야기. 조선 후기에 나온 국문 소설이자 판소리계 소설. 거대한 명훈이나 강자르 ㄹ위해 약자를 희생시키는 일이 오늘날에도 드물지 않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누군가에게 아무런 보상도 없는 희생을 강요할 권리가 있는지 그러한 착취는 어떤 과정을 통해 정당화되는지 등을 별주부전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박씨전
금강산에 사는 박 처사의 딸 박씨는 못생긴 외모 탓에 남편과 시어머니에게 구박을 받지만 집안이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신비한 재주를 보이는 이야기. 영웅적인 자질을 타고난 박 씨의 활약을 그린 조선 시대의 한글소설. 청나라를 혼쭐내는 박씨를 통해 실제 병자호란에서 졌던 치욕을 씻고, 그 상처를 극복하려 했던 당시 독자층의 소망이 담겨 있는 이야기. 여성의 외보에 따라 태도가 바뀌는 남성들의 이중적인 면을 비판하며 외모보다는 내면의 참모슴을 알아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적성의전
어머니를 살리기 위해 서천 서역국을 찾아 떠난 안평국 왕자 적성으의 모함을 담은 한글소설. 좌절하지 않고 어려움을 이겨 내는 주인공 적성으의 굳센 모습 때문에 인기를 누림.
두껍전
호랑이 없는 잔치에서 윗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나이 자랑을 벌이는 이야기. 웅툴불퉁 작고 못생긴 두꺼미의 허를 찌르는 말솜씨에서 통괘함이 전해지는 작품. 동물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조선시대 대표적인 우화소설
최치원전
태어나자마자 아버지에게 버려지지만 하늘의 보살핌을 받고 자라 스스로 글자를 깨우치고 동물들과 대화를 나누는 등 남다른 재주를 보이고 중국으로 건너가 신라를 침략하려는 당나라 왕을 통괘하게 꾸짖는 이야기. 선조들이 지키고자 했던 민족적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
홍계월전
어려서 죽을 고비를 맞지만 구조되어 여공의 아들 보국과 함께 글과 무예를 배우고 여자이지만 대장군이 되어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홍계월의 활약을 그린 이야기
서사무가: 집 지킴이 신들 (집 지킴이 신들)
무당이 굿을 할 때 신이 오기를 청하며 부르던 노래로 우리나라 토속신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마루에 성주신, 집터에 터주신, 대문에 문전신, 부엌에 조왕신, 장독대에 철융신, 화장실에 측간신 집지킴이 신들의 탄생과 활약 이야기
흥부전
마음씨 착한 흥부는 은혜 갚는 제비의 박씨를 받아 부자가 되고 심술궂은 놀부는 벌을 받고 거지가 되는 이야기. 형제 사이의 갈등을 통해 권선징악의 교육을 전합니다.
삼국유사: 이야기 편
신비로운 왕들과 기이한 백성들의 이야기 10편이 담긴 고려 시대의 승려 일연이 쓴 책으로 우리 민족의 역사와 설화가 실려 있습니다.
전우치전
우연히 손에 넣은 천서를 읽고 하늘의 술법을 익힌 뒤 도술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려하는 전우치의 활약을 담은 영웅소설. 하늘의 술법을 이용해 백성을 돕는 전우치의 모습에는 관리들의 폭압에서 벗어나 평화롭게 살기는 바랐던 백성들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박문수전
박문수는 억울하게 죽은 사람의 한을 풀어 주고, 누명 쓴 사람의 죄를 벗겨 주고, 권력을 앞세워 약한 자를 괴롭히는 양반을 혼내 주는 암행어사 이야기
장승 재판 (개정판)
재판을 둘러싸고 버렁진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묶어 놓은 책. 우리 조상의 지혜와 인간미를 생생하게 엿볼 수 있으며 세상살이에는 무엇이 옭고 그른지 판단 할 수 있습니다.
교활한 시골 군사
고전 작품 가운데 송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크고 작은 소동에 관한 이야기.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는 법과 정의, 양심과 도덕에 관한 조상들의 지혜를 생생하게 엿볼 수 있으며 , 세상살이에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요술 엽전
돈을 둘러싸고 벌어진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묶어 놓은 책. 돈은 올바른 방법으로 벌어서 제대로 써야 한다는 조상들의 가르침을 접할 수 있습니다. 돈이 모든 것을 지배하려는 우리 시대에 조상들의 가르침을 통해 돈에 대한 생각을 가다듬을 수 있습니다.
천 냥 빚을 진 새색시
열정적인 삶을 산 여성에 관한 이야기들을 한데 묶어 놓은 책. 이런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는 사회적 제약이 컸던 시대에 살면서 그 시대와 당당하게 맞서거나, 혹은 자신이 선 자리에서 지혜를 발휘한 여성들의 삶에서 용기와 희망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